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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1975년 ~ )는 대한민국의 여성 판타지 소설 작가이다. 나우누리에 연재한 세월의 돌을 통해 데뷔했다.

작품Edit

아룬드 연대기 시리즈Edit

세월의 돌태양의 탑아룬드 연대기라는 이름으로 이어질 같은 세계의 이야기에 속한다. 이는 5부작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한다. 세월의 돌 집필 이후 태양의 탑을 집필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와의 문제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대신 현재 세월의 돌은 작가 자신에 의해 개정판 작업이 진행중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Edit

룬의 아이들아룬드 연대기처럼 큰 시리즈의 제목이고, 룬의 아이들시리즈 내에 여러 편의 소설이 포함된다. 룬의 아이들-윈터러는 '보리스 진네만'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전 7권으로 완결되었다. 룬의 아이들-데모닉은 '조슈아 폰 아르님'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2007년 2월 20일 완결인 8권이 나왔다.

관련 내용Edit

작가의 거의 모든 작품에 걸쳐 '패러렐'과 유사한 구조가 등장한다. 세월의 돌에서는 200년 전과 현재의 사건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전개되고 있고, 룬의 아이들-데모닉에서는 주인공의 조상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렇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의 조상과 밀접하게 관련된다(세월의 돌-에제키엘 나르시냐크, 룬의 아이들 데모닉-초대 아르님 공작). 이런 구조가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점술'과 '별자리'와 '타로'의 부분이 각각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데모닉, 태양의 탑에 순서대로 나타난다. 세월의 돌에서는 구체적으로 등장하지 않던 점술에 대한 막연한 부분이 태양의 탑과 데모닉을 거치며 점점 구체화된다. 이것이 소설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태양의 탑의 각 장의 제목은 타로 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 몇 장의 카드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각 카드의 의미와 소설 내용의 연관성을 보인다.(부연설명:메이저 아르카나는 원래 운의 내용이 '강한' 사람의 점을 칠 때에 나타나게 되는 카드로서, 물론 각 타로의 종류마다 마이너 아르카나의 뜻이 달라지는 이유도 있겠지만, 필자는 메이저 카드로 각 장의 이름을 정한 이유가 주인공의 삶의 내용을 조금 더 부각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데모닉에서는 '별자리점'과 각 별자리의 특성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등장한다. 조슈아가 자신을 '막스 카르디'로 위장하고 스스로 연극의 대본을 써서 조슈아 본인이 그 연극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내용이 있다. 막스 카르디에서 조슈아 폰 아르님으로 돌아가야 했던 때에, 조슈아는 딱 하나의 연극만 마저 하고 돌아가기로 마음먹고 가출한다. 그 연극이 바로 '아쿠아리안'이다. 아쿠아리안은 '물병자리 인간'으로, 아주 자세하게 내용을 살펴보면 조슈아는 '물고기자리'임을 알 수 있다. 물병자리는 1월 21일~2월 19일, 물고기자리는 2월 20일~3월 20일까지다. 각 별자리의 간략한 특성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물고기자리는 '탐욕이 없다'. 또한 물병자리는 '신비롭고 이상적이다'.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설의 내용 또는 조슈아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실제로 소설의 내용에서 중간중간에 물병자리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그냥 흘려넘길 것은 아니다.

외부 링크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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